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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윤미가 셋째 출산 후 모유수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미는 새벽 모유 수유를 하며 다소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육아의 고충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첫째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을 뒀다. 특히 이윤미는 지난 2015년 둘째 딸을 낳을 당시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수중 분만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1월 22일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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