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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인 뉴이스트 황민현의 남다른 비주얼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옅은 미소는 그의 우월한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했다. 여기에 브이 포즈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배가시키기 충분했다.
한편 황민현은 최근 워너원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마지막으로 워너원 활동을 종료, 본인 팀인 뉴이스트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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