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기안84가 성훈의 안티를 선언했다.
그런 가운데 내일(2월 1일)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마음 속까지 뻥 뚫어줄 성훈과 기안84의 본격적인 비행이 펼쳐진다. 잔뜩 기대했던 성훈은 물론 걱정으로 가득했던 기안84도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상쾌함을 만끽했다고.
그러나 기안84는 땅에 착륙하자마자 역대급 고난을 맞이, 괴로움에 몸서리 치던 그는 자신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성훈을 향해 원망의 말을 쏟아낸다.
이처럼 남다른 얼간미(美)로 중무장한 성훈과 기안84의 대책 없는 예측불가 여행기는 내일(2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