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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스타' 오정연의 솔직한 매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오정연의 근황이 '알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5개월 차 카페 아르바이트생이라는 그는 "'내가 원하는 게 뭘까?' 생각하다보니 주위 시선 신경 안 쓰고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오정연은 최근 급격한 체중 변화로 눈길을 끌었던 바. 그는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메인에 오르고 나서야 본인의 모습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두 달 만에 11kg이 쪘다. 전날 건강검진을 했는데 처음으로 경도비만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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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당당한 매력을 선보인 오정연의 매력에 많은 이들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결과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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