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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콘이 오는 3월 미국 최대 음악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SXSW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7회째를 맞이한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가 행운의 숫자 7을 기념해 훌륭한 한국 아티스트 라인업을 선보인다"면서 "이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의 7인 보이 그룹 아이콘이 북미 첫 무대를 한다"고 전했다.
미국 빌보드도 발빠르게 아이콘의 SXSW 참여 소식을 전했다. 빌보드는 "아이콘이 2015년 데뷔 이후 첫 미국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콘은 작년 '사랑을 했다', '죽겠다', '이별길' 등으로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고 집중 조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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