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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효린 꽃게'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때 차태현은 "자체심의를 했는데 안 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MC들과 게스트들은 효린의 흑역사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알고보니 '꽃게'사진이라는 것. 효린은 "솔로 활동할 때 췄던 춤이다. 다리 모양이 꽃게처럼 된다"고 말했지만, 차태현은 "꽃게가 중요한게 아니다"며 판넬을 꺾어 웃음을 자아냈다.
'효린 꽃게'라 불리는 해당 안무는 다리를 꽃게처럼 벌리는 안무다. 효린은 지난 2013년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LOVE&HATE'에서 해당 안무를 선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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