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연출 정동윤/극본 이제인, 전찬호) 주상욱이 명불허전 옆태 미남의 정석으로 등극했다. 앞모습뿐만 아니라 옆태까지 완벽해 시청자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어도 훈훈하다", "옆태까지 완벽하다니 무슨 일?", "이 정도면 정말 美친 외모 아닌가요?", "태인준 완전 좋못사라구요!" 등 여러 반응을 보여줬다.
이처럼 주상욱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는 물론 심금을 울리는 내면 연기까지 완벽히 선보이며 극 중 태인준이라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극에 집중도를 한껏 끌어올리는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