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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아이유와 이적의 무대가 펼쳐진다.
'개여울'을 1972년에 발표해 대중에게 알린 가수 정미조는 후배 아이유와 노래로 공감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정미조는 아이유가 리메이크를 위해 처음 본인에게 전화를 했던 일과 완성된 음악을 들었을 때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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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과 아이유가 함께하는 목요일 밤의 음악감상회 JTBC '너의 노래는'은 31일(목) 밤 11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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