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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치타가 걸크러시 래퍼퀸의 진수를 보여준다.
'언프리티 랩스타' 초대 우승자에서 '프로듀스101'을 비롯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 멘토이자 랩 트레이너, 거침없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쎈마이웨이' 등 매번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치타가 다시 무대 위 도전자의 모습으로 합류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치타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여러 편의 티저 영상들을 통해 일명 '쎈 언니'들의 빅매치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고, 치열하고 살벌해진 무대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킬빌'은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방송되며, 2월 MBC PLUS의 MBC 뮤직, 에브리원, 드라마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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