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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네 번째 퀘스처닝 필름이 공개됐다.
인트로덕션 필름에서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던 연준은 퀘스처닝 필름에서 맑고 청량한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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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인트로덕션 필름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4900만 건을 넘겼고 지난 28일부터 공개된 수빈, 휴닝카이, 범규의 퀘스처닝 필름은 700만 건을 돌파했다.
빅히트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로,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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