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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공개 열애 한 달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엑소 카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겼다며,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 5시간 만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며 제니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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