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혼자산다' 이시언 "2월에 일본 팬미팅…못할 수도 있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01-25 23:2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데뷔 첫 팬미팅을 한다고 밝혔다.

2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배우' 이시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이시언 신수가 훤해졌다. 화사 분장했던 영상이 90만뷰가 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시언의 영상은 2주 만에 100만뷰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이시언이 오는 2월에 일본 팬미팅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워했다.

이에 이시언은 "해외 팬미팅도 처음이고 팬미팅 자체도 처음이다"라며 "아직 할지 안 할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300명 정도 모시고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안 모이면 안 하는 거다. 못할 수도 있는 거다. 그래도 절반은 오셔야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