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측이 손 사장의 '프리랜서 김모 기자 폭행 주장'에 대해 추가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를 포함한 이번 사안을 둘러싼 모든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 이를 사실인 것처럼 전하는 매체에 대해선 추가 고소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다'며 '아울러 문제의 당사자인 김 씨가 손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구체적인 공갈 협박의 자료는 일일이 밝히는 대신 수사 기관에 모두 제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김 씨측은 접촉사고 당시 젊은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