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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주우재가 인간미를 더한 캐릭터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치킨 집 영업정지 사건에 보아(김소혜 분)와 친구들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이들의 증거를 잡으려는 소담(조아영 분)의 작전을 조용히 막아내는 역할을 했다.
이후 앤드류는 보아를 대면했고, "치킨 집 나한테는 소중해. 손을 못쓰는 셰프가 간신히 찾은 주방이니까"라며 속마음을 드러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이후 "앤드류 너무 호감이다", "앤드류 츤데레인가 진짜 멋있다", "주우재 제대로 활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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