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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가중계' 황치열이 7kg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12년 만에 나오는 정규앨범을 위해 무려 7키로를 감량했다는 황치열은 수타면을 직접 만들며 숨겨둔 전완근을 뽐내 근육은 여전히 남성미 뿜뿜하다는 것 을 보여줬다고.
뿐만 아니라 힘들었던 무명시절부터 대륙의 스타가 되기까지의 풀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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