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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화생방 연기 속에 갇혔다.
곧이어 방안 가득 채워지는 연기를 본 멤버들은 허겁지겁 방독면을 썼다. 하지만 사부는 "나는 사부이기 때문에 쓰지 않겠다"며 뜬 눈으로 멤버들을 마주했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멤버들은 "큰일 나는 거 아니냐", "이거 진짜 리얼 상황이냐" 재차 확인했다는 후문. 사부와 멤버들의 극한 '화생방 훈련' 현장은 13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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