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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지난 4일 자작곡 '운다고(Even So)'로 컴백한 f(x) 루나 역시 2019년을 달굴 빛나는 솔로 활동 중이다. 루나는 신곡 무대를 '주간아이돌'에서도 공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월 13일(일) 진행되는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네이버 V-Live가 중계된다. 13일(일) '올더케이팝' V-Live 채널을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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