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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시작된 릴레이 선행 프로젝트 '집사부챌린지'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화제다.
챌린지의 스타트는 사부 션이 끊었다. 멤버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하며 철인 3종 경기를 추천한 션에 이어 방송 말미
'집사부일체'의 선행 챌린지인 '집사부챌린지'는 거창한 봉사가 아닌, '작은 선행'으로 행복을 나누는 콘셉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천하는 사람도 지켜보는 사람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챌린지로 관심을 모으며 방송 직후 부터 참여가 줄을 잇고 있는 것.
멤버들의 릴레이 선행 뿐 아니라 션 역시 방송 이후 개인 SNS에 '집사부챌린지' 참여를 독려하는 게시물을 여러차례 올리며 챌린지의 확산에 앞서고 있어 '집사부일체'에서 시작된 '선한 영향력'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거동락 인생과외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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