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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양우석 감독이 영화 '변호인'의 제작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양우석 감독은 "처음에 저예산 독립영화로 기획했지만 배우 송강호의 출연 결정으로 영화 규모가 커져 상업영화로 발전했다"며 천만 영화가 되기까지의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양우석 감독과 함께하는 JTBC '방구석1열'은 11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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