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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자신의 필모그라피의 성장점을 또 한 번 열었다. 이병헌만 가능할 줄 알았던 광해와 하선의 1인2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자신의 연기인생에 또하나의 모멘텀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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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이 된 남자'의 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6.6%, 최고 7.5%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 3.5% 최고 4.0%를 기록, 전 채널 포함 1위를 지키며 월화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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