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도경수 박소담이 '언더독'으로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했
박소담은 "제가 이 시나리오를 읽고 큰 위로를 받았다. 제 반려견도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을 줄때가 많다. 영화 속 '언더독' 친구들도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치유해가는 과정을 보고 뿌듯하더라. 관객분들도 영화를 보고 치유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