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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개인 SNS를 오픈했다.
워너원 출신 멤버가 개인 SNS를 개설한 것은 강다니엘, 윤지성에 이어 라이관린이 세 번째다. 라이관린의 SNS 개설 이후 팔로워 수는 8만 명을 훌쩍 넘기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관린은 8일 중국으로 출국,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화보 촬영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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