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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을 가장 뜨겁게 보낸 대세 배우 주지훈이 그 여세를 몰아 안방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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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휘어잡은 배우 주지훈, 그 여세를 몰아 새해에도 이어지는 주지훈의 대세 행보를 확인할 수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오는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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