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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봉태규X시하 부자 마지막 방송 "의미 있는 강릉 여행"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01-06 17:0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봉태규-시하 부자가 '슈퍼맨' 마지막 촬영임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았다.

이날 봉태규, 시하 부자는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봉태규는 "본업인 연기를 하기 위해서 '슈퍼맨' 마지막 촬영이다"라고 전하며, '강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내 원지가 시하를 임신을 한 상태에서 제일 처음 여행을 간 곳이 강릉이다"라며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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