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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6일) 방송되는 MBC '김신영의 TMI'에서는 비투비 정일훈이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에 이어 신년 첫 게스트로 나선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성대모사'를 준비한 예비돌들을 본 후 "모든 성대모사는 한 음절로 끝난다."며 안성기, 신문선, 이선균을 똑같이 따라할 수 있는 비장의 '한 음절'을 전수할 것으로 과연 그가 전한 비법은 무엇일 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 밖에도 예비돌들은 신체 능력을 활용한 '코끼리 코 돌고 중심 잡기'라는 다소 특이한 개인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정일훈은 "개인기 도전은 언제나 환영"이라며 예비돌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미리 만나보는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의 개인기 평가회 MBC '김신영의 TMI'는 오늘(6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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