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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3일(현지시각) 강다니엘의 기네스 등재 사실을 발표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일 오후 10시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SNS 활동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SNS 개설 11시간 36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모으며 화제를 모았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개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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