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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윤계상이 유해진을 친형으로 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윤계상씨와 2015년 개봉된 영화 '소수의견'이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 있다"면서 "이번에 함께 촬영하면서 더 좋았던 것은, 윤계상씨와 저와의 관계도 깊어진 걸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윤계상 역시 유해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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