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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아이콘 동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2015년 아이콘으로 데뷔한 동혁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아이돌을 대표하는 '춤꾼'으로 손꼽힌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댄스크루인 킨자즈와 함께 콜라보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혁이 속한 아이콘은 지난해 서울 공연과 일본 투어를 비롯해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방콕, 시드니, 멜버른,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개최해 총 1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이콘은 올해 1월 6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서울 앵콜 콘서트'를 열고 다시 한 번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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