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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런칭을 한달여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천만배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이 '킹덤'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
대한민국 대세 흥행 배우 3인의 이유있는 선택으로 주목 받고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오는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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