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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의 '슈퍼 앞 삼자대면'이 포착된 가운데 절정에 이른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더욱이 전소민의 진짜 진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방송된 '톱스타 유백이' 7회에서 끝나지 않은 썸을 폭발시킨 김지석-전소민의 모습과 전소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상엽의 모습이 여심을 쿵쾅거리게 했다. 삼각로맨스가 깊어지면서 세 사람의 애정 전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상황.
이에 어긋난 큐피트의 화살 속 전소민은 '유니콘남' 김지석과 '신사' 이상엽의 프러포즈 이후 자신의 진심을 알아차릴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전소민을 사이에 두고 다시 한 번 직진할 것을 예고한 김지석과 전면으로 나선 이상엽이 얼마나 치열한 대립을 벌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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