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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엠씨더맥스가 음원강자의 저력을 뽐냈다.
'넘쳐흘러'는 이수의 감성이 녹아든 가사와 섬세한 기타,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이별의 슬픔을 극대화한 곡이다.
순조로운 컴백을 알린 엠씨더맥스는 오는 5일 진행될 부산 콘서트부터 대구, 광주, 전주, 울산, 추가 오픈된 수원과 성남, 고양, 창원, 제주 지역에서 3월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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