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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붐이 특유의 친화력으로 고기동 주민들의 마음을 얻었다.
한편, 붐은 자신이 키우는 식물인 '금전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금전수'가 자신의 미래를 예측한다며, "요즘 프로그램을 맡을 때마다 줄기가 나온다. 단, 단발성 프로그램은 작은 줄기, 고정프로그램은 큰 줄기"라고 자세한 설명을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친화력 대장 붐의 한 끼 도전은 1월 2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용인시 고기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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