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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화 에릭이 티오피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화의 리더 에릭은 2004년 MBC '불새'를 통해 연기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영화 '6월의 일기'와 드라마 '신입사원', '늑대', '무적의 낙하산 요원', '케세라세라',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의 행보를 보였다. 특히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과 tvN '또 오해영'에서 선보인 로맨스 멜로 연기로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3',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해 특출난 요리 솜씨로 '에셰프'라는 수식어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개인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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