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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조세호와 황광희, 남창희가 새 MC로서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황광희는 "모든 아이돌들이 인사하는 주간아이돌이 되면 행복할 것 같다. 내한하는 외국 팝스타 분들도 방문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론 아리아나 그란데를 보고 싶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남창희는 "전 스로 끝나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트와이스, BTS"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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