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 중임을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하트 시그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밤'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하트 시그널'에 대해 살펴봤다.
먼저 카이와 제니는 지난해 10월 3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비니와 머플러를 애용하는 등 '커플템' 이용을 즐겼고, 컨버스 운동화를 꺾어 신는 습관까지 패션 스타일도 닮았다.
한편 카이는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이래 그룹의 메인 댄서이자 비주얼 멤버로 활약해왔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제니는 지난해 11월에는 데뷔 첫 솔로 앨범 'SOLO'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입지를 굳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