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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더나인틴' 정진성이 섹시미 가득한 리더로 변신했다.
그 후 정진성은 가사에 충실한 표정과 안정적인 노래 실력 등을 뽐내며 'I NEED U' 무대를 마쳤다. 특히 독무까지 선보이며 춤 실력 자랑도 잊지 않았다.
정진성은 "우리 팀 전체가 무대 체질이라 잘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이거나, 음이탈 실수를 한 전찬빈을 위로하며 든든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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