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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빅뱅 탑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마크 그로찬은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로, 과거에도 탑은 그의 작품을 게시하는 등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만의 탑의 SNS 활동에 팬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반가워하는 반면 자숙 중 SNS 활동은 부정적이다는 반응도 줄을 잇고 있다.
이후 의경 신분이 박탈된 탑은 국방부로부터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현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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