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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미 낭낭' 스트레이 키즈 방찬 "패션과 사랑에 빠졌다" [화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10-31 09:4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트레이 키즈는 그들만의 특유의 에너지를 개성있게 표현, 다양한 스타일의 맨투맨을 매치해 에너제틱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삭스와 스니커즈의 매치, 셔츠와 맨투맨, 목폴라와 맨투맨을 레이어링 하는 등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1차 화보 공개 이후 팬층 뿐 아니라 다양한 영타겟에게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방찬은 "패션과 사랑에 빠졌다. 팬들에게 멋있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며 평소 패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승민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자주 입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모델로서 자부심을 표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아이템은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제품으로 전국 프로스펙스 오리지지널 운영 매장과 LSN 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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