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잘생김이 뚝뚝"...송승헌, 분위기까지 미남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10-31 16:17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송승헌이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송승헌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승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진중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송승헌은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강하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