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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창궐' 장동건이 부산 방문 기념 '비빔당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장동건은 "작년에 참석했을 때는 '창궐' 촬영중이었다. 이렇게 1년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는데, 감회가 새롭고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튜디오에는 부산의 명물인 '비빔당면'이 등장했다. 이에 장동건은 즉석에서 '비빔당면' 먹방을 선보이며 "맛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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