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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구석1열' 주성철 편집장이 정우성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주성철 편집장은 두 띵작 '아수라'와 '불한당'에 대해 "영화의 주인공들이 스스로 죽음과 사랑으로 출구로 찾는다는 점에서 많이 닮은 영화다. 그런 면이 팬덤 문화와 맞닿아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주성철 편집장은 '아수라'와 '불한당'의 GV행사에 참여해 팬심을 드러낸 바 있으며, 영화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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