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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0대 댄스 배틀 '댄싱하이' 막강 코치 군단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이 이번에는 10대 댄서와 함께 직접 배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치며 5팀 5색의 퍼포먼스 무대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번째 미션 주제는 'K-wave'로 이번 무대에는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등 코치들도 함께 올랐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5팀은 팀마다 다채로운 장점을 내세우는 전략으로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저스트 절크팀은 세계를 놀라게 만든 칼군무의 정석을 10대 댄서와 함께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는가 하면 리아킴팀은 첫 번째 댄스 배틀의 우승팀답게 여유를 장착, 신나고 펑키한 무대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이 가운데 이번 단체 무대 배틀에서 '댄싱하이' 최초로 가장 높은 심사위원 점수가 나왔다고 전해져 과연 그 주인공은 어느 팀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과 10대 댄서가 함께 꾸밀 5팀의 댄싱-케미-전략이 폭발하는 단체 퍼포먼스 무대는 오늘(5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댄싱하이'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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