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 김수현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다람쥐상의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 안정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가수로서 잠재력을 보여준 김수현은 2017년 KBS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르며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도 입증했다.
이어 올해 7월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똥꼬발랄 여고생 '여보람' 역을 찰떡 소화하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미스틱은 실력있고 색깔있는 가수, MC, 배우가 포함된 여러 레이블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