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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연출 김빛나·최지민, 이하 '여성시대')의 스페셜 MC 이틀째인 오늘은 배우 양희경이 나선다.
독보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는 양희은, 양희경의 진행으로 두 자매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음색이 입혀진 사연소개는 물론, 둘 간의 전혀 다른 시각과 스타일을 느끼는 재미가 있을 것 것이라는 제작진의 귀뜸이다.
'여성시대의 훈남' 서경석의 휴가로 9월 10일 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다양한 인물들이 '여성시대' 스페셜 MC로 나선다.
MBC라디오 '여성시대' 는 매일 오전 9시5분부터 11시까지 MBC 표준FM(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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