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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지현이 '백일의 낭군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설레는 로맨스 외에도 치열한 권내 권력 쟁탈전과 평범하고 익숙한 백성들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는 '백일의 낭군님'은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이 각자의 사연을 개성 있게 펼쳐낸다. 또한 봄과 여름의 다채로운 색감과 촬영지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의 뛰어난 영상미는 드라마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tvN 새 월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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