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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의 '2얼' 기안84와 '3얼' 헨리의 중국 회동(?)이 성사된다.
그는 중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울릉도 이후 한번도 헨리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헨리에게 선물을 전할 생각에 은근 들뜬 기색을 보이는가 하면 헨리에게 "보고싶다"며 박력 넘치는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고.
더불어 생애 첫 중국 여행에 들뜬 기안84는 수많은 톱스타들이 사랑한 면티, 청바지, 선글라스 조합으로 시크한 듯 시크하지 않은(?)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야심차게 상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해 그가 펼칠 첫 중국 여행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막내 얼간이를 찾아 떠난 기안84의 첫 중국 여행기는 MBC '나 혼자 산다'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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