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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서동주, 저작권 전문변호사 활동 예정…서세원은 재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6-08 21:54



'별별톡쇼'에서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최근 SNS를 통해 직접 이혼 사실과 로스쿨 졸업 소식을 전한 서동주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한 기자는 "서동주 씨와 연락이 닿았다. 이야기를 해보니 올해 9월부터 미국 로펌에서 올타임으로 일할 예정이라고 하더라. 상표 저작권 전문변호사로 재직한다"고 서동주의 근황에 대해 말했다.

또 서정희의 근황도 '별별톡쇼'에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발레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에 컴백했다. 현재는 한 대학의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서세원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여성과 재혼해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별별톡쇼'는 전했다. 그는 한국, 자카르타를 오가며 주택조성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당분간 연예계, 목사로 복귀 계획이 없다고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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