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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정동하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찬물을 조금 무서워하기는 합니다만, 루게릭 환우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같이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본 캠페인이 성행하고 있다고 하여 독한 마음을 먹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디셈버의 전 멤버 DK와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지목한 정동하는 양동이에 담긴 물을 맞으며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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