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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 신현준이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에 대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앞서 신현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트럭에 받힌 피해자를 보호하는 한편, 불안해하는 트럭 운전자도 위로하는 등 사고 현장을 지켜 화제가 됐다. 이는 신현준이 '연예가 중계' 녹화를 앞두고 샵에 다녀오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알려졌다.
신현준은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를 통해 '명예경찰'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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