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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숲속의 작은 집'(연출: 나영석, 양정우) 감독판이 오늘(8일)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예고된 우비 원정대와 소지섭의 행복한 외출도 그려진다. 매 촬영마다 비를 몰고 다녔던 소지섭인 만큼, 촬영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목장에 물이 넘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진 것. 마지막 회식으로 짜장면을 선택한 이들이 폭우를 뚫고 하산해 과연 짜장면을 먹는 것에 성공할 수 있을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숲속의 작은 집' 감독판은 오늘(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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